모유수유를 시작하신 분들이라면 익숙한 젖을 떼는 증상 저도 완모를 했는데 완모 중에는 모유가 잘 나와 있어도 크고 작아 가슴에 문제가 생기거든요 그런데 젖을 떼는 증상은 거의 조리원에 있는 시기, 아기가 신생아 때 엄마도 아기도 아직 호흡이 안 맞아서 수유탐, 수유량 때문에 생기는 경우가 많아요.
젖을 떼는 증상으로는 가슴이 딱딱해지고 꿈틀거림이 생기고 부풀어 오르고 몸이 살찐 것처럼 열도 나고 대부분 심한 통증도 느끼게 되는데 제가 경험한 증상은 팔을 제대로 들지 못할 정도로 통증이 심해서 몸을 조금이라도 움직이기 힘들어서 정말 눈물을 흘렸어요 ㅠㅠ 실제로 유선염은 염증이 생기기 때문에 심하면 내버려두기보다는 병원에 가서 항생제를 처방받아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많이 겪는 낙농은 울혈이지만 이 증상이 나타나면 식히는 것을 권장하고 많은 분들이 알고 있는 양배추를 직접 가슴에 올려놓는 방법도 있다고 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이 방법으로 열이 오르고 딱딱해진 가슴을 진정시키려고 했는데 매번 양배추를 씻고 손질하는 게 너무 손이 많이 가더라고요 그래서 양배추 크림이 있다는 걸 알고 단유할 때도 자주 활용했어요~!
우선 출산을 하고 아기와 엄마 사이에 모유수유를 위한 적응기간에 생기는 트러블은 부지런히 모유수유를 해서 아기에게 많이 물리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저는 막내 완모를 생후 2개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는데요~ 좀 늦게 시작한 경우죠^^; 처음에는 유선염이나 울혈 같은 유선염 증상에 자주 통증이 오고 열감을 느껴 혼자 서성거리던 적이 몇 번 있었습니다.
유선염과 같은 유탈이 일어났다고 모유 수유를 멈추기보다는 더 열심히(?) 수유를 해서 모유가 고여 있지 않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유선염이 있어도 아기가 먹는 모유에는 나쁜 영향이 없어요~ 그리고 추가로 준비해두면 좋은 모유수유 아이템이 양배추 크림이랍니다~ 저는 정말 도움이 많이 됐어요~!
실제로 단유를 결심하고 심각한 젖이탈 증상으로 잠을 제대로 못자 겨우 단유마사지 받으러 갔을때도 양배추크림을 추천해주셔서 열심히 사용하면서 단유를 했습니다^^
피부 온도 저하, 피부 1차 자극 테스트를 완료하여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국내산 양배추 추출물 81% 함유로 바로 느낄 수 있는 쿨링감이 인상적인 캐비지 크림입니다.
전성분 EWG 그린등급 이건 육아맘이라면 기본적으로 확인하고 구매하시는거죠~ 흐흐!
열감 있는 젖을 떼려면 즉시 온도를 낮추는 것이 도움이 되지만 개인차는 분명히 있겠지만 냉장고에 두고 필요할 때 사용하면 정말 도움이 되었습니다.
사이즈도 휴대하기 편하고 튜브 타입으로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도 마음에 들었고 양배추 추출물 뿐만 아니라 다른 보습 성분도 들어있어 사용시 불편함이 전혀 없었습니다~
텍스처도 가볍고 산뜻하고 흡수력도 좋거든요 양이 부족해서 모유의 양을 늘리기 위해서 셀프로 마사지를 할 때에도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하루에 3~4번 정도 사용해보니 별 어려움 없이 풀 수 있었지만 집에서 여러 가지 노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더 심해지면 꼭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고 적절한 약 처방으로 증상을 없애줘야 해요!
실제로 모유량이 부족하지 않은 완모를 했음에도 수유 기간 동안 느꼈던 불편함에 도움이 된 양배추 크림 리뷰,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끝납니다 :D실제로 모유량이 부족하지 않은 완모를 했음에도 수유 기간 동안 느꼈던 불편함에 도움이 된 양배추 크림 리뷰,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끝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