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후 탈모 관리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내원해주시는 환자분들이 산후탈모에 대해서 질문을 많이 해주시는데 제가 네이버에 검색해보니까 출산 후 탈모 관련해서 정확한 이유나 증상에 대한 글은 찾기 어렵고 다 샴푸나 보충제 추천 같은 홍보성 글뿐이었어요.그래서 제가 출산 후 탈모증 1. 원인과 2. 언제까지 탈모증이 지속되는지 3. 해결책은 없는지 의학적으로 접근하고 아이를 둘이나 출산한 아내를 바로 옆에서 지켜본 남편 입장에서도 전달해 보겠습니다.

아이를 두 번이나 낳은 아내는 아이가 100일쯤부터 머리카락이 심하게 빠지기 시작했어요.아내가 다닌 자리에는 머리카락이 과장을 조금 더해 한 줌씩 빠지기도 했어요. (콜로테이프와 한 몸으로 지낸 과거의 제 모습이 문득 떠오릅니다.
) 출산 후 탈모를 걱정하는 아내에게 “시간이 조금 지나면 자연스럽게 좋아진다”는 확언과 함께 왜 탈모가 있는지 설명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아내에게 설명한 방법으로 아주 간단하게 출산 탈모에 대해 글을 올리겠습니다.
기본적으로 알아두면 좋은 모발 생장주기 3단계

먼저 모발 생장주기의 3단계를 설명합니다.

머리는 크게 3단계로 나눌 수 있습니다.
머리카락이 성장하는 성장기의 성장이 끝난 퇴행기의 머리카락이 빠지는 휴지기의 일반적인 사람은 위 3단계에 걸쳐 모발이 나고 자라게 됩니다.
산후 탈모의 이유 출산 후 탈모는 왜 생기는 것일까요?

머리는 크게 3단계로 나눌 수 있습니다.
머리카락이 성장하는 성장기의 성장이 끝난 퇴행기의 머리카락이 빠지는 휴지기의 일반적인 사람은 위 3단계에 걸쳐 모발이 나고 자라게 됩니다.
산후 탈모의 이유 출산 후 탈모는 왜 생기는 것일까요?

임신하면 호르몬의 변화가 생깁니다.

임신 테스트기의 두 줄을 확인할 수 있는 HCG 호르몬이 증가하고 그 다음에는 프로게스테론 호르몬이 10배 정도 증가합니다.
그리고 모발 성장에 큰 영향을 주는 에스트로겐 호르몬은 8배 정도 증가합니다.
임신 중에는 에스트로겐 호르몬 증가로 모발 성장기가 길어지기 때문에 모발 탈모가 줄어들어 모발의 풍부함을 느꼈을 것입니다.
임신 당시에는 브러싱을 해도 탈모가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이 호르몬이 출산 후에는 정상치로 떨어지고 모발이 휴지기에 들어갑니다.

아이를 출산하고 대략 3~4개월 후부터 머리를 감고 말리는 것이 무서울 정도로 임신 기간에 빠지지 않던 모발이 휴지기를 맞게 되면서 한 줌씩 빠지게 됩니다.

머리 감을 때 한 줌씩 머리카락이 빠져서 하수구가 막히게 한 적은 누구나 있죠?

멈추지 않을 것 같은 출산 후 탈모도 6개월 이후부터 새로운 모발이 자라게 되는데 마치 잔디인형을 연상케 하는 것처럼 새로운 모발이 생기고 아이가 돌잔치를 하는 시기인 12개월부터는 엄마의 머리카락도 이전 상태를 찾게 됩니다.

아래 사진은 우리 큰아들 백일 사진 찍었을 때 사진인데 머리카락이 너무 빠져서 아내가 제일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예요. 사진의 사용은 허용되었습니다.

사진에서도 앞머리와 정수리 부분이 너무 빠져서 슬퍼했던 상태였어요.

출산 후 탈모 예방 방법

출산 후 탈모는 모발 휴지기 탈모증의 일종으로 임신 기간 중 급격히 올랐던 여성호르몬이 출산 후 정상적으로 떨어지게 되며 대개 6개월~12개월 사이에 자연스럽게 회복됩니다.
스트레스와 영양 불균형은 탈모를 더욱 악화시킵니다.
단백질, 무기질, 비타민, 철분과 같은 영양분을 골고루 섭취해 주셔야 영양 균형이 잡혀 머리카락 빠짐을 예방합니다.
산후 다이어트를 너무 많이 하면 출산 후 탈모가 심해지므로 조심하십시오.2. 머리를 너무 세게 묶지 마세요.모공에 압력을 가하면 탈모를 악화시킵니다.
출산 전에 머리를 조금 짧게 자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3. 샴푸 후 머리를 찬바람에 잘 말려주세요.탈모샴푸를 추천해달라는 말을 많이 듣는데 산모 개인에게 맞는 탈모샴푸를 찾아 꾸준히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시중에 판매되는 탈모샴푸는 대체로 다 좋습니다.
)출산 후 탈모증에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자연스럽게 회복됩니다.
다만 과도한 산후 다이어트나 육아 스트레스는 조금 피하고 균형에 맞는 영양 섭취를 잊지 마십시오.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성담은 한의원 원장님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