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면서 피부에 커버해야 할 흔적이 많아집니다.
나는 트러블로 인한 기미가 많기 때문에 메이크업을 할 때 컨실러는 꼭 빼놓을 수 없는 화장품입니다.
파우치에도 항상 넣고 다녀요.다양한 컨실러를 사용하고 있는데 오늘은 지금 이 계절에 사용하기 좋은 루나 컨실러를 소개해 드릴게요.
루나 프로퍼펙팅 스틱 컨실러 용량 : 6g
이번에 새로 리뉴얼된 루나 컨실러입니다.
루나 컨실러 색상은 2가지.
1호 라이트베이지, 2호 내추럴베이지. 내가 선택한 컬러는 2호 내추럴 베이지. 제가 커버하고 싶은 부분은 어두운 피부톤입니다.
너무 밝은 색을 사용하면 부자연스럽기 때문에 어두운 피부 커버에는 어두운 컨실러를 선택합니다.
이렇게 사용하시면 자연스럽게 커버가 되는 거예요.
루나 프로퍼펙팅 스틱 컨실러 립스틱 사이즈와 비슷합니다.
루나 컨실러는 원래 검은색 용기였는데 이번에 리뉴얼되면서 흰색 용기로 바뀌었어요. 리뉴얼 버전은 이 용기의 색상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커버를 위해 나오는 컨실러이기 때문에 두껍게 칠할 수 있는 스틱 컨실러가 많은데 루나 스틱 컨실러는 이러한 단점을 보완해서 나온 컨실러입니다.
그리고 낮지만 SPF 27/PA++ 자외선 차단 지수가 들어있습니다.
비싸지는 않으니 장시간 외출시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세요.
루나 컨실러, 칙칙함 커버를 위한 내츄럴 베이지 컬러!
루나 컨실러 색상이 이렇게 보면 어두운데 발색해보면 이보다 밝아요.
웜톤이나 커버하고 싶은 부분이 어두운 색이라면 자연스럽게 커버할 수 있는 색상입니다.
턱에 있던 칙칙한 자국도 루나 컨실러로 자연스럽게 커버할 수 있습니다.
루나 컨실러 커버도 이렇게 자연스럽게 됩니다.
이 계절에 바르면 루나 컨실러 매끈매끈하게 바를 수 있습니다.
더워서 더 자주 바삭바삭하거든요. 퍼프나 손으로 톡톡 두드려 마무리하는데 파우더리로 얇게 발라줍니다.
두께감이 전혀 없어요.이 계절에 사용하기에도 답답함 없이 깔끔하고 산뜻하게 사용할 수 있는 컨실러입니다.
그리고 루나 컨실러 내추럴 베이지는 곰, 칙칙함 커버 자연스럽게 해주는 색상이나 곰, 칙칙함 커버용이라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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